鄭통일, 동해선 출입사무소 방문

정동영(鄭東泳) 통일부 장관은 13일 남북교류협력의 관문인 동해선 출입사무소(CIQ) 신축 현장을 방문, 출입사무소 공사 및 남북 철도ㆍ도로 연결사업의 추진현황을 둘러보고 현장 관계자를 격려한다.

정 장관은 또 군 상황실과 비무장지대(DMZ)도 방문한 뒤 귀로에 최근 화재로 불 탄 낙산사를 찾아 위로의 뜻을 전하고 복구작업에 땀을 흘리고 있는 자원봉사자 및 관계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동해선 출입사무소는 철도 2천29평, 도로 3천799평 규모로 신축되며, 각각 12%와 21%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동해선 도로의 경우 지난 해 말 공사가 마무리됐고 철도는 북측의 역사 공사와 남측의 노반공사 등 잔여 공정을 진행, 연내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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