鄭통일 “개성공단 2단계 개발 가속화”

정동영(鄭東泳) 통일부 장관은 12일 개성공단 입주기업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향후 개성공단 2단계 개발을 가속화해 나가고 제2, 제3의 개성공단을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 장관은 이날 서울 삼청동 음식점에서 김기문 로만손[026040] 회장 등 개성공단 시범단지 입주기업 대표 14명과 가진 오찬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 자리에는 김동근 개성공업지구 관리위원장과 윤만준 현대아산 사장, 김재현 한국토지공사 사장도 참석했다.

기업 대표들은 이 자리에서 남북협력기금의 대출 개선과 통신 및 액화천연가스(LNG) 공급 등 인프라 보완, 통행.통관 간소화 등을 건의했다고 통일부측은 전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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