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 “최전방 철책 이상 없어”

군당국은 26일 북한이 남한 주민 4명을 불법입국 혐의로 조사 중이라는 북한의 발표 직후 최전방 철책을 긴급 점검한 결과, “이상이 없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이날 “북한이 남한 주민 4명을 조사 중이라는 보도가 나온 뒤 최전방 철책에 대한 긴급 점검을 마쳤다”면서 “철책이 뚫렸거나 민간인이 월북한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군은 작년 10월 민간인 강동림(30.예비역병장)씨가 강원도 고성군의 최전방 철책을 절단하고 월북한 사건 이후 철책경계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고 군 관계자는 전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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