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 “北 소행 가능성 배제할 수 없어”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은 20일 방송사와 금융기관의 전산망 마비와 관련, “북한의 소행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지만 예단하기도 힘들다”고 말했다.


김 대변인은 “원인을 파악하는데 시간이 걸릴 것”이라면서 “우리 군은 이번 민간 전산망 마비와 관련한 원인 확인을 위해 관계기관의 협조에 적극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우리 군은 인포콘(정보작전방호태세)를 4단계에서 3단계로 격상했다.


인포콘은 5(평시 준비태세), 4(증가한 군사경계), 3(향상된 준비태세), 2(강화된 준비태세), 1(최상의 준비태세) 등 다섯 단계로 구분돼 단계적으로 조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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