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보수당수 카메론, 탈북자들 면담

영국의 데이비드 카메론 보수당 당수가 19일 오후(현지 시각) 런던의 의회에서 탈북자 안명철씨와 신동혁씨를 만나 북한 인권문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다.

영국의 종교자유단체인 세계기독연대(CSW)가 연합뉴스에 보낸 이메일에 따르면, 이번 면담은 인권범죄를 포함한 북한의 국제범죄를 고발하는 CSW 보고서의 발표 행사의 일환으로 이뤄진다.

안, 신씨는 카메론 당수와 면담에 앞서 영-북의회그룹 소속 의원들과도 면담할 예정이다.

안씨는 북한에서 1987년부터 1994년까지 정치범수용소 경비원을 지냈다. 신씨는 1982년 정치범수용소에서 태어나 2005년 탈북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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