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北 의회그룹, 문화교류 확대 논의

영국-북한 의회그룹이 지난 4일 런던에서 회의를 열고 양국간 문화교류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북한의 조선중앙통신이 12일 보도했다.

중앙통신은 이번 양국간 “제 정당의원단 회의”에서 데이비드 알톤 영-북 의회그룹 위원장은 “양국 사이의 문화교류 확대를 지지하고 이를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또 윌리엄스 핵문제담당 영국 총리고문도 한반도의 비핵화를 위한 북한 정부의 입장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 미 행정부의 대북정책에 대한 영국의 비판적인 견해를 피력했다고 통신은 주장했다.

이 회의에는 양국 의회그룹 관계자, 영국 상원의원들과 상원 외교위원회 관계자, 북한 외무성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자성남 영국 주재 북한대사도 초청됐다고 통신은 덧붙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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