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386의원 `北평화적 핵이용 보장’ 촉구

열린우리당 내 386세대 국회의원들은 12일 제4차 6자회담 개막을 앞두고 공동명의의 성명을 내고 북한의 평화적 핵 이용권 보장을 촉구했다.

송영길(宋永吉) 임종석(任鍾晳) 우상호(禹相虎) 이인영(李仁榮) 최재성(崔宰誠) 의원 등 386세대 의원 18명은 성명을 통해 “북한이 모든 핵프로그램을 완전폐기하고 국제사회의 신뢰받는 일원으로 노력해 나간다면 북한의 평화적 핵이용은 보장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또 “북핵폐기시 미국도 실질적이고 상당한 수준의 전략적 결단을 내려야 한다”며 “미국의 결단을 이끌어내기 위해 정부는 한반도 문제 당사자이자 북미간 중재자로서 합의도출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386세대 의원들은 6자회담 당사국인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대사관에도 성명을 발송해 북한의 평화적 핵이용 보장을 거듭 촉구할 예정이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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