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6자회담 2월 개최설은 희망의 표현”

숀 매코맥 미국 국무부 대변인은 3일 북핵 6자 회담의 2월 개최설은 희망을 표현한 것일 뿐 아직 공식적인 날짜를 받은 것은 없다고 밝혔다.

매코맥 대변인은 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이 2월중 차기 북핵 6자회담을 개최하는 방안에 대해 관련국과 협의할 것이라고 밝힌데 대해 “2월에 6자회담을 개최할 수 있을 것이란 얘기에는 많은 희망이 표현된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매코맥 대변인은 이어 회담 날짜에 대해 “아직 공식적으로 들은게 없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북한이 개최 날짜에 접근하고 있다는 감을 느끼거나, 혹시 갑자기 날짜가 나오는게 아니냐”는 질문에 “처음 듣는 말”이라고 일축했다./워싱턴=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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