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6자회담 합의문 채택 ‘한반도 비핵화’ 큰 진전”

미국 백악관은 3일 북핵 6자회담 합의문이 공식 채택된 것과 관련, 검증 가능한 방식의 한반도 비핵화라는 최종 목표로 향한 큰 진전이라며 환영의 뜻을 표했다.

고든 존드로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대변인은 이날 성명에서 “이번 합의를 통해 북한의 플루토늄 생산을 효과적으로 중단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시했다.

존드로 대변인은 또 “이번 합의는 특히 검증 가능한 방식으로 한반도에서 비핵화를 이뤄낸다는 우리의 목표를 향한 큰 진전”이라고 평가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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