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5차 북핵회담 유용했다”

미국 국무부 고위관계자는 14일(현지시간) 제5차 북핵 6자회담에 대해 “3일간의 짧은 기간이었지만, 각국 대표단의 생각을 듣고 회담을 진전시키기 위한 구상들을 논의하는 기회였다는 점에서 유용하고 기대를 충족시키는 것이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5차회담 결과에 대한 평가 주문에 이같이 말하고, “이번 회담은 또한 회담에서 나온 얘기들을 숙고하고 차기 회담을 준비하는 기회이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6자회담의 의제별 실무그룹 구성.운영 문제에 대해 “그에 대해선 들은 바 없다”며 “(공동성명) 이행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제기되고 있으나, 매우 유동적인 상황”이라고 말했다./워싱턴=연합

소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