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5월 180차례 공중정찰”

미국이 지난달 180여 차례에 걸쳐 대북(對北) 공중정찰을 했다고 북한 조선중앙방송이 1일 주장했다.

중앙방송은 군사소식통을 인용, “미제가 5월에 들어와서도 각종 사명의 전략ㆍ 전술 정찰기들을 집중 동원해서 공화국 북반부에 대한 공중정탐 행위를 발광적으로 감행했다”고 말했다.

방송은 또 “미제 전략정찰기들에 의한 정탐횟수는 무려 30여 차나 된다”며 “RC-7B, RC-12 등 각종 전술정찰기들에 의한 정탐행위도 끊임없이 감행됐다”고 주장했다.

북한의 발표에 따르면 5월 중 공중정찰은 지난 4월의 170여 차례보다 조금 늘었고 지난해 같은 기간 190여 차례보다는 줄어든 것이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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