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프리덤하우스 북한 담당관에 재미교포 임명

미국 국무부의 예산을 받아 북한 인권문제에 대한 국제회의 등을 개최하게 돼 있는 인권단체 프리덤하우스(Freedom House)가 최근 북한담당관에 재미교포 구재회(미국명: Jae Ku)씨를 임명했다.

프리덤 하우스는 지난해 발효된 북한인권법에 따라 올해 국무부 예산 197만달러(약 20억원)를 받아 북한 인권등에 대한 국제회의를 개최할 계획이다. 구씨는 북한 관련 회의 개최 등을 주관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구씨는 워싱턴의 존스홉킨스대학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최근까지 브라운대학에서 정치학을 강의했다고 워싱턴의 한 외교소식통은 밝혔다./워싱턴=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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