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전문가팀 오는 9일 영변 핵시설 방문

북한 영변 핵원자로 불능화 작업을 시작하기 위한 계획을 작성하기 위해 미 전문가팀이 오는 9일 북한의 영변 핵시설을 방문할 것이라고 국무부가 5일 밝혔다.

숀 매코맥 대변인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이 같이 말했으나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았다.

북한은 북핵 6자회담 `2.13 합의’에 따라 지난 7월 영변 핵시설 가동을 중단했다.

또 북한은 `10.3 합의’에서 미국이 북한을 테러지원국 명단에서 삭제하는 작업을 시작하는 것 등을 대가로 올해 연말까지 영변 핵원자로 등 3개 시설을 불능화하고 모든 핵프로그램을 완전하고 정확하게 신고하기로 약속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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