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인권문제는 대북접근에 불가결”

애덤 어럴리 미 국무부 대변인은 21일(현지시간) “북한 인권문제는 우리가 북한 문제에 접근할 때 늘 한 요소를 이루는 불변의 한 부분”이라며 “우리는 이 문제를 무시해선 안되고 이 문제에 관해 말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어럴리 부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미 정부가 이번 6자회담에서 북한 인권문제를 제기할 것이냐”는 질문에 이같이 말했다.

그는 “우리의 목표는 더우 안정되고 안전한 한반도이며, 북한의 고립을 종식시킬 수 있는 궤도에 오르는 것”이라고 말하고 그러나 “우선은 핵문제부터 시작, 북한이 핵프로그램을 포기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스콧 매클렐런 미 백악관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이번 6자회담에서 어느 편이든 어떠한 전제조건도 없이 논의에 참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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