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의회 방북단은 정부 대표단 아니다”

미국 국무부는 커트 웰든 의원(공화.펜실베이니아) 등 공화, 민주 양당 하원의원 6명을 구성된 의회대표단이 11일부터 14일까지 북한을 방문하는데 대해 성명을 내고 “의회 방북단은 정부 대표단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국무부는 이날 성명에서 “커트 웰든 하원의원은 그가 북한으로 이끌고 갈 대표단에 대해 미 행정부와 접촉해왔다”면서 “대표단은 행정부 대표가 아닌 의원 자격으로 북한을 방문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성명은 “미 행정부는 대표단의 여행을 위해 군용 항공기를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국무부의 한 관계자는 이 대표단에 “국무부 관계자들은 포함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워싱턴=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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