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안보리 구체적 천안함 대응은 향후 논의”

미국 국무부는 8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의 천안함 사건에 대한 구체적인 대응책은 앞으로의 논의에 달려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필립 크롤리 국무부 공보담당 차관보는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자신이 전날 `강력한 성명이 유엔에서 나오길 기대한다’고 밝힌 언급이 대북 결의안 대신 의장성명을 기대한다는 의미냐는 질문에 “구체적으로 어떤 대응이 될 것이냐는 것은 향후 논의의 일부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한국 정부가 안보리 의장에게 서한을 보냈고, 우리는 이 문제가 향후 수주 내에 안보리에서 논의되기를 기대한다”면서 “한국 정부의 요구에 대해 안보리로부터 적절한 대응이 나오기를 기대할 것”이라고 밝혔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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