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빠른 시일내 6자회담 재개 원해”

미국은 빠른 시일내에 북핵문제 해결을 위한 6자회담을 재개하기를 원한다고 미 국무부가 27일 밝혔다.

애덤 어럴리 국무부 부대변인은 이날 국무부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우리는 여전히 가능한 가장 빠른 시간에 대화를 재개하기를 열망한다”면서 “북한을 제외한 우리 모두는 (회담에) 돌아갈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이제 (회담에) 돌아갈 시간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우리는 그럴 준비가 돼 있고 북한이 나타나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6자회담은 지난 6월 제3차 회담이 열린 이후 당초 9월중 제4차 회담이 열리기로 돼 있었으나 북한측의 거부로 아직 열리지 않고 있다./워싱턴=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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