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북한 5, 6월 핵실험 가능성 회의적”

미국 국무부는 20일(현지시간) 북한이 3차 핵실험을 할 가능성이 있다는 일부 한국언론보도에 대해 “회의적”이라며 보도내용을 부인했다.


필립 크롤리 국무부 공보담당 차관보는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을 받고 “그런 보도에 대해 우리는 회의적인 입장”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크롤리 차관보는 “이는 우리가 집중적으로 보고 있는 분야가 명백 하다”며 “어떤 도발적인 행동의 증거가 있는지 계속 주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그 보도에 대해서는 회의적 이라며 거듭 부인했다.


앞서 국내 한 언론은 북한이 5∼6월쯤 3차 핵실험을 시도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한 바 있다.


관련 보도내용에 20일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은 “북한이 핵실험을 준비한다면 정황이 어느정도 포착될수 있다고 보지만 현재 그런 정보나 정황이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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