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북한인권위원회, ‘100점짜리 보고서’ 제출

▲ 첫 남북한 연계 여행상품을 이용한 러시아 관광객

● 한국의 대북 직접 식량지원은 북한 정권의 식량난 자구 책임을 회피하게 할 뿐 아니라, 국제사회가 원조한 식량의 분배 투명성을 방해하는 결과를 빚고 있으므로 한국의 대북식량 지원도 세계식량기구(WFP)를 통해야 한다고 미국북한인권위원회(UCHRNK)가 1일(현지시간) 촉구(연합)

– 100점짜리 보고서

● “악몽을 알면 질병을 조기에 치료할 수 있다.” 북한 주간지 통일신보 최근호(8.27)가 “악몽을 꾸는 것은 인체의 질병과 관련돼 있다”는 주장을 펴 눈길을 끌어(연합)

– 북한 주민 현실 자체가 김정일 독재의 악몽 속에 사는 것.

● 박의춘 러시아 주재 북한 대사는 1일 러시아 관영 리아노보스티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평화적 목적의 핵에너지 이용권은 주권국의 원칙적인 문제이며 어떤 형태로든 포기할 수 없다”고 말해(연합)

– 핵 전과자에게는 응분의 조치 있어야.

● 천수이볜(陳水扁) 대만 총통은 오는 11월20일부터 부산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자신과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참석을 허용해줄 것을 한국에 요구(경향)

– 김정일은 비행기 타는 것을 두려워 한답니다.

● 국내 발광다이오드(LED) 업체가 평양 독점공급을 따냈다. 광전자의 LED부품이 북한의 차세대 IT산업 육성 전략을 이끌 남북 경협 사업분야로 선택, 평양에 진출하게 됐다고 2일 밝혀(아이뉴스)

– 북한 IT산업의 활발한 활동 기대 합니다.

● “마치 고리키공원과 디즈니랜드 정도의 차이였다고나 할까요.” 한국관광공사 모스크바 지사(지사장 박병직)와 러시아 테라투어가 공동 추진한 첫 남북한 연계 여행상품을 이용해 지난달 10∼28일 양쪽을 차례로 여행하고 돌아온 아나톨리 샤모닌(44)씨의 촌평이다. 고리키공원은 모스크바에 있는 옛 소련식 유원지. 북한이 1950년대의 소련 사회를 연상시킨다는 얘기(동아일보)

– 통일 되는 날 함께 놀이동산 가요∼

김송아 대학생 인턴기자 ksa@dailynk.com
이현주 대학생 인턴기자 lhj@dailyn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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