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대북지원식량 7차분 남포항 도착

미국이 북한에 지원하는 식량 50만t중 7차 선적분 4천940t이 최근 북한 남포항에 도착했다고 미국의 소리(VOA) 방송이 4일 비정부기구(NGO)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전했다.

이번 선적분은 당초 지난 달 19일 도착 예정이었지만 악천후로 중국 랴오닝(遼寧)성의 다롄(大連) 항에서 대기 중이었다.

이번 식량은 머시코, 월드비전, 사마리탄스 퍼스, 글로벌 리소스 서비스, 조선의 그리스도인 벗들 등 5개 미국 NGO가 평안북도와 자강도의 25개 군에서 분배할 예정이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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