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글레이저 재무부 부차관보 베이징 급파

미국은 마카오의 방코델타아시아(BDA) 북한 동결자금 해제 논란과 관련, 대니얼 글레이저 재무부 부차관보를 금명간 중국으로 다시 보내 미국의 법과 제도에 대한 입장을 다시 한번 설명키로 했다.

숀 매코맥 미국 국무부 대변인은 22일 오전 비공개 기자간담회에서 이 같은 입장을 밝혔으나 글레이저 부차관보의 구체적인 베이징 방문 일정과 미국측 대표단 규모, 그가 만날 중국측 대표단의 면면 등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미국의 이 같은 조치는 당초 미국이 반환키로 약속한 BDA 은행 자금 2천500만달러가 북한 계좌에 들어오지 않은 기술적 문제가 제6자 북핵 6자회담이 성과없이 휴회된데다 중국 외교부가 BDA 자금 계좌 이체 문제에 어려움이 많아 앞으로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밝힌 점을 감안,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숀 매코맥 미국 국무부 대변인은 22일 오전 비공개 기자간담회에서 이 같은 입장을 밝혔으나 글레이저 부차관보의 구체적인 베이징 방문 일정과 미국측 대표단 규모, 그가 만날 중국측 대표단의 면면 등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미국의 이 같은 조치는 당초 미국이 반환키로 약속한 BDA 은행 자금 2천500만달러가 북한 계좌에 들어오지 않은 기술적 문제가 제6자 북핵 6자회담이 성과없이 휴회된데다 중국 외교부가 BDA 자금 계좌 이체 문제에 어려움이 많아 앞으로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밝힌 점을 감안,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풀이된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