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국방부, 중국에 6.25 실종자 기록 요청

미국 국방부 고위관리들은 20일 한국전쟁 당시 실종된 미군들의 행방에 대한 단서를 얻기 위해 중국의 군사 기록을 검토할 수 있도록 허용해 줄 것을 중국에 요청했다.

도널드 럼즈펠드 국방장관과 함께 중국 베이징을 방문하고 있는 리처드 롤리스 아태 담당 부차관과 피터 로드먼 국제안보 차관보는 중국 국방부에 이같이 요청했다.

이번 논의와 관련된 한 관리는 중국 측이 긍정적이지만 확정적이
지는 않은 답변을 내놨다고 전했다.

중국 당국은 이제까지 한국전쟁 실종 미군들의 행방에 대한 정보는 갖고있지 않다고 주장해왔다./베이징=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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