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국무부 “6자회담 빠르면 30일 개최 희망”

미 국무부는 북한의 핵프로그램 신고와 영변 핵시설 냉각탑 폭파에 이어 북핵 6자회담이 빠르면 30일께 개최되길 기대한다고 27일 밝혔다.

톰 케이시 국무부 부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6자 회담의 개최 시기와 관련 “아주 가까운 시일 내에 열린다고 볼 수 있고, 우리는 빠르면 30일을 희망한다”고 말했다.

케이시 부대변인은 “중국측이 정확한 회담 시기에 대한 조정을 계속하고 있으며, 해결해야 할 일부 일정 문제가 있는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다.

6자 장관급 회담도 언젠가 열릴 것으로 기대하지만 현 시점에서는 날짜가 정해지지 않았으며 이 역시 6자회담의 논의 과제로 본다고 그는 설명했다.

6자회담 당사국들은 이미 적절한 시기에 장관급 회담을 갖기로 합의한 만큼 언젠가 6자 장관급 회담이 열릴 것이라고 그는 내다봤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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