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국무부 “현재로선 6자회담에 전념”

애덤 어럴리 미 국무부 부대변인은 28일(현지시간) 한ㆍ미 정상회담 장소와 의제에 관한 질문에 “정상회담은 백악관 소관”이라고 전제하고 “그러나 현재까지 확정된 게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한다”고 말했다.

어럴리 부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북한 핵문제에 대해선 “이런 상태가 영원히 갈 수는 없지만, 현재로선 우리는 6자회담이 문제 해결을 위한 가장 좋은 길이고, 수단이며, 북한의 복귀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는 게 옳다는 명제에 전념하고 있다”고 거듭 강조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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