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관리 “안보리 제재로 北 6자회담 복귀 압박”

미 국무부 고위 관리는 8일(현지시간) 유엔 안보리가 북의 로켓 발사에 대한 강력 대응을 결의하는 것과 함께 북한이 6자회담에 돌아오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고 자유아시아 방송(RFA)이 8일 보도했다.

그는 “(유엔에서) 국제사회의 강력한 대응(strong response)을 이끌어내는 일이 최우선 과제”이며 “이를 통해 북한을 협상장(6자회담)으로 유인하도록 압박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유엔 안보리의 결의안에 북한이 6자회담에 복귀하도록 촉구하는 문구를 포함한다고 설명했다.

미 국무부 로버트 우드 대변인 직무 대행은 8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미·북 양자회담이 조기에 성사될 조짐이 있느냐는 질문에 “그렇게 보지 않는다”며 “미국 정부는 현재 유엔 안보리에서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강력한 대응을 마련하는 데 노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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