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印尼대통령 방북, 北설득 도움 기대”

미국 국무부 고위관계자는 19일(현지시간) 수실로 밤방 유도요노 인도네시아 대통령의 내달 방북 계획에 대해 “북한의 북핵 6자회담 복귀를 설득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유도요노 대통령의 방북 계획에 대한 질문에 “인도네시아 정부는 북한이 6자회담에 좀더 유연한 자세를 취해야 한다는 입장인 것으로 안다”며 이렇게 말했다.

유도요노 대통령은 내달 5-7일 북한을 방문, 김정일(金正日) 국방위원장과 정상회담을 가진 뒤 7-9일 한국을 방문할 것이며, “방문 목적은 남북한의 통일 과정을 진전시키고 북핵문제를 6자회담의 틀에서 해결하는 데 도움을 주려는 것”이라고 데스라 페르카야 인도네시아 외교부 대변인은 발표했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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