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北 핵검증 절차 담긴 문서화 추진 ”

미국 정부는 북한의 핵계획 검증 방식에 대해서 향후 계속 검증 절차를 담은 6자 합의 문서화를 추진할 방침이라고 일본 지지통신이 27일 전했다.

통신에 따르면 북한 핵계획 검증을 담당하는 국무부 검증담당 차관보에 지명된 로즈 카테모라는 전날(현지시간) 상원 외교위 인준청문회에 출석해 “북한을 조기에 문서화 협상장에 돌아 오도록 노력하고 기대하겠다”고 밝혔다.

러시아 등 옛 소련권 국가의 불확산 문제 전문가인 카테모라는 “약속과 수속 절차를 명확히 문서로 하는 경우에만 상호 이행이 원활히 진행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북한과 사이에서도 검증문제를 추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검증절차의 문서화를 추구할 자세를 거듭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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