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北, 정보 접근과 언론 자유 허용하길”

마크 토너 미 국무부 부대변인은 북한이 최근 AP 통신과 로이터 통신 등 외신들과 잇달아 제휴 서비스를 체결한 것에  대해 “좀 더 많은 정보 접근 및 언론의 자유를 북한 당국이 허용하기를 기대한다”고 14일 밝혔다.


앞서 북한은 AP통신과 평양지국 개설에 대해 합의했고 로이터 통신과는 북한 영상 뉴스를 공급하기로 계약을 맺었다.


토너 부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AP 통신이 그 곳에 지국을 내기로 했다고 발표한 것으로 안다. 북한 당국이 그들에게 좀 더 넓은 언론의 자유와 접근권을 허용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더 많은 정보는 우리의 관점에서 좋은 일”이라며 “우리는 그런 일이 일어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소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