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북한 김정은에 이란의 이번 핵 협상 타결을 본보기로 삼아 핵을 포기하고 경제발전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미일 외교차관협의를 위해 방일한 안토니 블링큰 미 국무부 부장관은 17일 일본 NHK방송과의 대담에서 북한의 이번 4차 핵실험을 강도 높게 비판하며 이같이 주문했다.
이어 블링큰 부장관은 “유엔 안보리 등 국제사회의 강력한 제재만이 북한 지도부의 핵개발을 멈출 수 있으며 궁극적으로 비핵화를 이끌어낼 수 있다”면서 “밀접한 관계에 있는 중국의 반대에도 북한이 핵실험을 강행했다며, 북한에 대해 중국의 더욱 엄격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미 국무부는 블링큰 부장관이 일본에 이어 한국, 미얀마, 중국을 차례로 순방한다. 최근 한반도 상공서 전개한 바 있는 미국의 B-52 폭격기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고 있는 중국이 이번 블링큰 부장관의 중국 방문에서 대북제재 관련 어떤 논의가 이뤄질지 주목된다.
![[펜스 만평] 메뚜기 장사 소탕전…북한판 오징어 게임?](https://www.dailynk.com/wp-content/uploads/2021/10/1korSquidGameMeetsAnimalFarm-218x150.jpg)
![[펜스 만평] ‘아수라 백작’ 북한 김정은 정권의 ‘똑똑’](https://www.dailynk.com/wp-content/uploads/2021/09/Knock-knockKOR-218x150.jpg)
![[펜스 만평] 아프간과 북핵…바이든의 고뇌](https://www.dailynk.com/wp-content/uploads/2021/09/210907_펜스-만평-218x150.jpg)


![[위성+] 8월 폭염·가뭄 영향, 남북 저수지 수면적 최대 43% 급감](https://www.dailynk.com/wp-content/uploads/2026/08/20260830_lsy_상좌-청산저수지-100x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