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北, 원자로 건설재개 말해왔다”

숀 매코맥 미 국무부 대변인은 30일(현지시간) 북한이 동결했던 영변과 태천 원자로 건설 공사를 재개했다는 일본 신문 보도와 관련, “북한은 이전부터 그렇게 하겠다고 말해왔다”고 말했다.

그는 정례 브리핑에서 그러나 “이는 내가 논평할 수 없는 성격의 정보 사항에 해당한다”며 실제 재개 여부에 대한 직접 확인은 하지 않았다.

전날 뉴욕에서 조셉 디트라니 미 대북협상대사와 리 근 북한 미국 국장간 접촉 여부에 대해서도 매코맥 대변인은 “29일 사교 모임(북핵 토론회 개막 리셉션)에 디트라니 대사도 참석했다”고만 말했다./워싱턴=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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