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WMD 확산주범 재정고립’ 동참 당부

대니얼 글래이서 미국 재무부 `테러자금 및 금융범죄’ 담당 부차관보는 방한 기간에 “대량살상무기(WMD) 확산 대응체제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한국이 WMD 확산 주범과 그들을 돕는 지원망을 재정적으로 고립시키는데 더욱 힘을 써달라”고 요청했다고 주한 미대사관측이 24일 밝혔다.

주한 미대사관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글레이서 부차관보는 북한의 불법활동을 포함한 전 세계적 금융위협을 금융기관에 경고하고자 하는 미국의 노력을 설명하고 한국도 비슷한 조치를 취할 것을 요청했다”고 전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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