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합참의장 “사이버공격 우려 점증”

마이크 멀린 미국 합참의장은 7일 미국의 정보망을 보호하는 것이 중요한 일이라면서 관심을 촉구했다.

멀린 합참의장은 이날 워싱턴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가진 강연에서 미 정부 웹사이트 해킹 사태와 관련한 질문에 “사이버 공격에 대한 우려가 점점 커지고 있다”면서 “우리 모두가 우려할 필요가 있는 사안”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와 관련해 의미있는 투자가 이뤄지고 있으며, 전문가들 뿐만 아니라 우리 지도부 모두에게 중요한 이슈가 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여기(사이버 공격방어)에 우리의 큰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미 국방부도 대상에 포함된 이번 웹사이트 공격의 주체에 대해서는 “계속 조사하고 있다”면서 구체적 언급을 피했다.

그는 또 북한 문제와 관련, 북한 지도부는 불안정 세력이라면서 “압력을 계속 높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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