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합참의장 “北, 큰 우려대상..계속 주시해야”

마이클 멀린 미국 합참의장은 최근 한 연설에서 북한이 미국에게 큰 우려의 대상이라면서 북한에 대해 계속 주시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멀린 의장은 지난 2일 펜실베이니아주 그로브시티칼리지에서 행한 연설에서 북한에 대한 질문을 받고 “북한은 (미국에게) 엄청난 도전으로, 매우 불안정해질 수 있다”고 밝혔다고 미 합참이 4일 전했다.

멀린 의장은 특히 북한이 지난 2006년 핵실험을 실시한 사실을 언급, “북한은 우리 모두에게 큰 우려의 대상이고, 계속해서 집중할 필요가 있다”면서 “나는 상당한 시간을 한국의 카운터파트와 시간을 보낸다”고 소개했다.

그는 이어 현재 한국에 미군 2만5천~2만8천명이 주둔하고 있고, 한국군에 대한 전시작전권 이양작업이 진행중임을 상기시켜면서 “한국군은 매우 능력있는 군대이고, 나는 한국군대를 보면 고무된다”고 한국군을 높게 평가하기도 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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