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합참부의장, 사이버공격 “北탓 돌릴 수 없어”

제임스 카트라이트 미국 합참 부의장은 한국과 미국의 정부와 민간 기관들에 대한 분산서비스거부(DDoS) 공격과 관련, “일반적으로 아시아에 위치한 서버가 이번 공격에 동원됐다고 말할 수는 있다”면서도 “북한의 탓으로 돌릴 수 없다”고 말했다고 미국의 자유아시아방송(RFA)이 10일 보도했다.

카트라이트 부의장운 미 상원 군사위원회의 재인준 청문회에 참석한 뒤 이 방송과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고 이번 DDoS공격은 “비교적 초보적”이며 인터넷 사이트의 피해도 “그리 심각하지 않다(not bad)”고 말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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