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한인기독연합회 김동식목사 송환운동

미주한인기독교연합회(KCCA. 회장 정인찬 목사)는 재중 탈북자 지원 및 선교활동을 하다가 북한에 납치된 김동식 목사의 송환운동을 전개한다고 23일 밝혔다.

KCCA는 이날 긴급회의를 열고 미국 영주권자인 김 목사의 송환운동을 각 지역교회협의회 주관으로 펼치도록 촉구하고, 서명운동 등을 추진키로 했다.

KCCA는 이에 앞서 18일 ‘평양정부는 김동식 목사가 즉각 자유의 몸이 되게 하라’란 제목의 성명을 내고, 김 목사에 대한 가혹한 행위 중지, 사망의 경우 원인을 밝히고 사과와 함께 시신 인도, 한국정부의 자국민 보호 대책 마련, 납치사건이 발생한 중국 정부의 책임있는 외교적 노력 등을 요청했다.

KCCA는 남북한과 미국, 중국, 세계교회협의회(WCC)와 유엔인권위원회 등에 성명서를 전달하고, 앞으로 국내 기독교계와도 연대 투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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