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하원 국제관계위원장 “안보리 지도력 시험”

헨리 하이드 미국 하원 국제관계위원장은 6일(현지시간) 북한 미사일 문제에 관한 유엔 안보리 결의 논란과 관련, “이번 미사일 위기는 안보리의 지도력을 결정적으로 시험하는 것”이라며 안보리가 “동북아 지역의 평화와 안보의 미묘한 균형을 유지하고 다른 불량국가들에 분명한 경고를 주도록” 행동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하이드 위원장은 특히 러시아와 중국에 대해 “이러한 도발에 직면해 확고한 입장을 취할 의무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국제사회의 강력하고 통일된 대응”을 촉구하면서 “각국은 일본의 수범을 따라 북한에 대해 양자차원의 제재를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국제관계위원회측이 전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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