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입국 ‘탈북 난민’ 81명으로 늘어

지난달 탈북자 4명이 난민 자격으로 미국에 입국함으로써 미국 정부가 북한인권법에 따라 2006년 5월 탈북 난민을 처음 받아들인 이후 지금까지 이 법에 의해 입국한 탈북자가 모두 81명으로 늘었다고 미국의 소리(VOA) 방송이 6일 전했다.

VOA는 미국 국무부가 공개한 난민 입국 현황 자료를 인용해 이같이 전하고, 지난달 미국에 입국한 탈북자 4명중 3명은 여성으로 태국에 체류했으며 다른 한명은 다른 제3국을 통해 입국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말했다.

VOA는 또 ‘방콕 이민국수용소 내부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 현재 태국 방콕의 수용소에서 미국행을 기다리는 탈북자는 남성 3명과 여성 1명 등 모두 4명이라고 전했다./연합

소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