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의회, 北인권 증진기금 400만弗로 확대 추진”

미국 의회 의원들이 북한 민주주의와 인권 증진을 위한 기금을 400만 달러(약 40억원)로 배증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하원 외교위원회는 오는 30일 관련 법안을 논의할 계획인데 탈북자들이 미국 내에서 정착하는 데 정부가 지원하도록 요청하는 내용도 포함돼 있다.

새로 추가되는 자금은 북한 내 인권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는 여러 단체들에 대한 지원 규모를 증대시키는 데 투입될 전망이다.

또한 미국이 재정을 지원해 설립된, 대(對) 북한 라디오방송들에게 교부금도 제공하게 된다.

법안은 또 북한 인권특사를 상근 대사직으로 전환하는 내용도 들어 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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