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의원 “한국의 탈북자 지원노력 지지해야”

미 하원 에돌푸스 타운스(민주.뉴욕) 의원이 “한국 정부가 탈북자 재정착 등 실질적인 탈북자 지원 활동을 벌이고 있으나 이러한 노력이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고 있다”는 요지의 발언록을 하원에 제출했다.

19일(현지시간) 주미대사관에 따르면, 타운스 의원은 “한국 정부가 탈북자들의 안전을 향상시키기 위해 때로는 막후에서 열심히 노력해온 점을 주목해야 한다”며 한국의 탈북자 전원 수용 방침과 지금까지 7천명 이상의 재정착 수용 실적, 각종 탈북자 지원정책 등을 소개하는 발언록을 17일 제출해 18일 하원 기록에 수록됐다.

타운스 의원은 “상호 포괄적인 동맹.동반자 관계인 한국은 미국의 인정과 지지를 받아야 한다”고 촉구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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