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아태인권협회, 통일문제 국제포럼

국내를 비롯한 재미동포 기독인들이 조직한 아시아ㆍ태평양 인권협회(회장 유천종 목사)는 15~18일(현지시간) 미 연방하원의원 회관에서 제2차 북한민주화 및 한반도 통일 전략 국제포럼을 개최한다.

유 회장은 이날 “한반도 통일은 국경을 초월한 정치인, 종교인, 전문가, 민간단체(NGO), 언론 등이 국제적으로 연대해 힘을 합쳐야 가능하다”면서 “통일을 위해 구체적인 전략을 세우려고 포럼을 연다”고 말했다.

포럼은 15일 개회식과 환영만찬, 16일 미 상ㆍ하의원 초청 토론, 17일 미 상ㆍ하의원 보좌관 및 미 정부 관계자와 대화 토론, 18일 폐회식 등으로 진행된다.

‘한ㆍ미 동맹 무엇이 문제이며 통일전략은’이란 주제로 열릴 포럼에서는 한반도의 통일을 위한 방법은 무엇이며, 현재 북한의 인권 상황과 대처방안, 한국의 정치상황과 대처방법, 북한선교에 대한 한국과 미국 기독교계가 준비할 일, 탈북자를 위한 한ㆍ미 정치권의 역할 등에 대해 토론한다.

국내 참가자는 정기승 전 대법관을 비롯한 류기남 자유시민연대 공동의장, 천기원 두리하나 대표, 김성민 북한자유방송 국장 등이며, 미국은 황은영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총회장, 에드워드 로이스 연방하원 의원, 케네스 퀴노네스 전 미 국무부 대북담당관, 마이클 호로위츠 허드슨연구소 수석연구원, 덕 앤더슨 연방하원 국제관계위원장 보좌관 등이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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