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상원, 비확산법에 북한 포함 개정 추진

빌 프리스트 미국 상원 공화당 원내대표는 11일(현지시각) 현재 이란과 시리아를 대상으로 한 비확산법에 북한을 포함시키도록 법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00년 제정된 비확산법은 본래 이란에 대해서만 적용돼다 지난해 시리아에도 적용되도록 개정됐다.

이 법은 이란과 시리아에 미사일과 핵무기를 포함해 대량살상무기 능력을 확대할 수 있는 제품이나 기술을 이전하는 외국인들에 대해 제재를 가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제재에는 미 정부가 이들 외국인으로부터 물품을 구매하지 않도록 금지하거나 미 정부의 수출 인가를 금지하는 조치 등이 포함돼 있다./워싱턴=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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