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북한인권법 제정이래 탈북자 37명 美정착

미국이 2004년 북한인권법을 제정한 이후 이 법에 따라 난민지위를 인정받아 미국에 정착한 탈북자는 지난달까지 모두 37명으로 집계됐다고 미국의 자유아시아방송(RFA)이 8일 미 이주정책연구소를 인용해 보도했다.

연도별로 2006회계연도(2005년10월~2006년9월) 9명, 2007회계연도 22명, 2008회계연도 6명이다.

이주정책연구소는 “미국이 북한 난민 수용에서 인원제한은 없지만 북한 정보원들의 침투 가능성 등 보안상의 이유로 대규모 탈북 난민을 받아들이기를 꺼리고 있다”고 지적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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