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랜토스의원 일행 평양 도착

미국 하원 국제관계위원회 민주당간사인 톰 랜토스 의원 일행이 8일 평양에 도착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짤막하게 보도했다.
중앙통신은 평양 공항에서 관계부문 일꾼이 랜토스 의원 일행을 맞이했다고 전했다.

북한 인권법안 발의자인 랜토스 의원은 나흘간 평양에 머물며, 북한 고위인사들과 만나 6자회담의 조속한 재개를 포함한 북핵문제의 평화적 해결방안 등에 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커트 웰든 미 하원 군사위원회 부위원장(공화.펜실베이니아) 등 공화ㆍ민주 양당 하원의원 6명으로 구성된 하원 대표단도 오는 11-14일 북한을 방문, 북핵문제 등을 협의한다.

북한의 웹사이트인 ’우리민족끼리’는 7일 미국이 대북 적대시정책을 버리지 않는 상황에서 미 하원 대표단과 대화는 무의미하다고 주장한 바 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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