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동포 기독교인 평양 방문

재미동포 기독교인들이 지난 22일 평양을 방문해 대북 지원활동을 펴고 있다고 미국의 온라인 매체인 민족통신이 25일 전했다.

이에 따르면 방북단은 로스앤젤레스의 김대평, 김기대, 성현경, 장윤기, 노반석, 양 인 목사와 노스캐롤라이나의 정재흥 목사 부부, 등대복지회의 신영순 전도사 등이다.

이번 목회자 방북은 현지 육아원과 콩우유 공장을 지원하고 있는 등대복지회 사업의 하나로 성사됐다.

이들은 29일까지 평양과 황해북도 사리원의 콩우유공장 및 육아원 등 대북지원 사업장을 둘러보고 유적지도 참관할 계획이다.

등대복지회 관계자는 “해외동포 종교인들은 비교적 자유롭게 북한을 방문하고 있다”면서 “내달 초에는 장애인 복지관 설립을 논의하기 위한 방북단이 들어간다”고 말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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