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국무부 “동북아 평화안보 실무회의 유익”

미 국무부는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개최된 북핵 6자회담 동북아 평화안보 실무그룹 회의가 유익했다고 21일 논평했다.

곤잘로 갈예고스 국무부 부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이번 회담 참석자들이 “유익한 대화를 나눴다”며 “회담은 충실하고 허심탄회했으며 협조적인 분위기에서 열렸다”고 말했다.

이 회의에서는 “동북아시아 평화안보 메커니즘을 이끌어낼 수 있는 원칙과 규범들에 대해 논의했으며, 6자회담 당사국들간의 가능한 신뢰구축 조치들도 다뤘다”고 갈예고스 부대변인은 설명했다.

다음주 유럽국가에서 열릴 것으로 알려진 북미관계 정상화 실무그룹 회의의 구체적인 날짜와 장소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6자 외무장관 회담 일정도 정해지지 않았다고 그는 덧붙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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