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국무부 “北美 문화 교류 계속 장려”

미 국무부는 뉴욕필하모닉의 내년 2월 평양 공연과 관련, 미국 정부는 북한과의 문화교류를 장려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곤잘로 갈예고스 국무부 부대변인은 이날 “미국과 북한은 10.3 합의에서 양측간의 교류를 늘리기로 했다”며 “우리는 북미간의 문화 교류를 계속 장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뉴욕필하모닉의 자린 메타 사장은 북한측의 초청을 받아들여 내년 2월 26일 평양공연을 하기로 했다고 확인한 것으로 AP통신이 전했다.

뉴욕필은 이에 따라 11일 박길연 유엔주재 북한대표부 대사와 크리스토퍼 힐 국무부 동아태차관보, 폴 구엔더 뉴욕필 회장과 메타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평양 공연 계획을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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