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日, 北 미사일 발사중지 요구 전망”

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郞) 일본 총리와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은 오는 29일 워싱턴에서 열리는 양국 정상회담에서 북한에 미사일 발사 중지를 요구하기로 의견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일본 관리들이 24일 밝혔다.

고이즈미 총리와 부시 대통령은 또 북한에 일본인 납북자 문제를 해결할 것과 모든 핵 계획을 포기하고 6자회담에 복귀할 것을 촉구할 것으로 보인다고 관리들은 전망했다.

관리들은 두 정상은 이밖에 북핵 문제를 다루는데 있어 양국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미-일 양국은 앞서 북한이 대포동-2 장거리 미사일 발사를 강행할 경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 대북 비난 결의안 채택을 요구하기로 합의했다./도쿄=연합

소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