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中 외무 전화회담..`상호 관심사’ 논의

콘돌리자 라이스 미국 국무장관과 리자오싱(李肇星) 중국 외교부장은 25일 전화회담을 열어 ’상호 관심사’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고 중국 외교부가 밝혔다.

중국 외교부는 이날 한줄짜리 성명을 통해 북한 문제 등을 언급하지 않은 채 “양측이 미-중관계와 상호 관심사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고 전했다.

이날 전화통화는 라이스 장관이 북한 핵실험에 대한 유엔 안보리의 제재 결의 이행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주 중국과 한국, 일본, 러시아를 잇따라 순방하고, 미중관계가 그 어느 때보다도 긴밀하다는 크리스토퍼 힐 미 국무차관보의 발언이 나온 가운데 이뤄진 것이다./베이징=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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