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中정상, 北 비핵화 설득키로 합의”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과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은 21일 북한이 지난 6월 협정에 따라 핵프로그램을 포기하도록 설득하는 데 노력하기로 합의했다고 백악관이 22일 밝혔다.

고든 존드로 백악관 대변인은 부시 대통령이 최근 북한이 6자 회담 합의에 따라 동결한 영변 핵원자로를 재가동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것과 관련 “후 주석에게 우려를 표했다”고 말했다.

존드로 대변인은 또 “두 국가 지도자들은 북한이 비핵화 작업을 추진하도록 설득하는 데 노력하기로 합의했다”고 전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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