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ㆍ日ㆍ濠, 北核 문제 논의

미국, 일본 그리고 호주 관리들은 24일 도쿄에서 만나 북핵 문제 등 지역 안보 문제를 논의했다.

니콜라스 번스 미국 국무부 정무차관이 이끄는 미국 대표단은 이에 앞서 23일 일본 대표단과 사전 의견을 조율했다.

미국, 일본 그리고 호주 관리들은 북핵 문제와 함께 주일 미군의 재배치, 아태지역에서의 대 테러문제 등 문제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일본 외무성은 성명을 통해 23일 열린 미일 협의에서 양국이 중국,인도,러시아 그리고 동남아 국가들과 어떻게 협조해 “이 지역과 전세계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문제들을” 해결할 것인지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미일 양국 협의는 조지 부시 미 대통령과 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郞) 일본 총리의 11월 정상회담을 앞둔 예비회담의 성격을 띠고 있다./도쿄 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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